2013년 5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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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치료, 한의학 관여할 부분 아니다
의협 한방특위 "한의협, 학회에 협박성 공문 보내와"

  www.hani.tv

 

 

파킨슨병 치료에 대해 침 치료가 효과 없다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 운동 질환 학회' 의견에 대해 대한한의사협회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 운동 질환 학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파킨슨병에 벌침을 포함한 침술 치료의 효과가 의문시된다며 환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바 있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방특위)는 최근 성명을 내어 "한의사협회는 학회에 협박성 공문을 보낸것을 파악했다"면서 "심각하게 그 위법성을 지적하고 강력히 규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이의 원인과 치료 기전을 가장 잘 아는 것은 현대의학의 의사 특히 신경과 의사라는 것이다.

질환 자체가 현대의학이 밝혀내고 현대의학에서 연구하고 치료하는 분야로서, 한의학 이론이 전혀 관여할 분야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한방특위는 "환자들에게 '파킨슨 병 등의 치료에 보약과 침술 등을 사용함으로써 제대로 된 치료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라'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전문가 학회의 당연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 " '파킨슨병 치료를 양의사만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가' 등의 상식이하 문구와 함께 자신들이 정해놓은 시한 안에 답변을 주지 않으면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 운운하는 협박성 공문을 보냈다"면서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방특위는 "이번 사태는 현대의학과 의사,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면서 "협박성 공문을 보낸 한의사협회는 당장 의사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한의사협회의 사과는 커녕 협박성 행보를 지속한다면 향후 벌어지는 모든 분쟁의 책임은 한의사협회 측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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