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광주광역시[한방치료]한의원 교통사고통증치료[광주한의원] 장성한의원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약차

  

 

나른하고 식욕을 잃기 쉬운 봄이다. 이럴 때 따뜻한 차로 건강을 지켜보자.

생강감초차
재료 생감초, 대추 적당량
만드는 법
생감초와 대추 적당량을 끓는 물에 부어 15분 정도 뜸을 들인 뒤 마신다.
효능
생강감초차는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더위를 식히고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압이 매우 낮거나 수면 부족을 다스리고 목안이 간지러운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대추는 체력을 증강시키고 생감초는 열을 내리고 해독하면서 기침을 멎게 한다. 따라서 두 약재를 함께 응용하면 비위가 약하고 몸이 야윈 사람에게 좋다. 특히 여름철에 마시면 열을 내리고 해독하는 효과가 있어 일부 전염병이나 대장 계통의 전염병 예방에 좋다.
이 약차는 특히 소음인 체질에게 좋으며, 비만한 사람이나 고혈압인 사람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결명자차
재료 결명자 25g
만드는 법
결명자를 중간 불에서 누렇게 볶아서 부순 뒤 물을 부어 20분 정도 달인다. 그런 다음 그 약액을 걸러내어 물 대신 수시로 마신다.
효능
결명자는 간장을 맑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데 흔하게 꼽히는 약재이다. 주로 간담에 열이 몰려있는 증상이나 간열이 위로 치솟아 빚어진 눈의 충혈, 눈물이 나는 등의 눈병에 응용된다.
이럴 때는 결명자차를 오래 복용하면 눈이 밝아질 뿐만 아니라 혈압이 내려가는 효능도 있다.
결명자차는 소양인 체질에 특히 좋다.

솔잎차
재료 신선한 솔잎, 레몬즙, 벌꿀 적당량
만드는 법
오염되지 않은 솔잎을 깨끗이 씻은 다음 믹서에 넣고 으깨어 그 즙을 걸러낸 뒤 끓여서 레본즙과 벌꿀을 넣어 하루 3~4회 정도 마신다.
효능
솔잎차는 눈을 밝게 하고 통증을 해소한다. 또 몸을 튼튼하게 하므로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솔잎차를 마시면 두통이나 요통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솔잎은 살충과 가려움을 멎게 하는 효능도 있으며,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솔잎차는 인체 조직의 기능을 조절하고 촉진하여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암세포에 대해서도 억제작용이 있고 위십이지장궤양과 간장, 신장 등의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솔잎차는 태양인 체질에 좋다.

현미차
재료 현미 적당량
만드는 법
현미는 씻어서 그늘에 말린 뒤 불에 볶거나 구워가면서 말린다.
말린 현미는 가루로 만든 뒤 밀봉하여 보관한다. 이렇게 만들어 둔 현미가루를 한 번에 2~5g 정도 덜어내어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운 뒤 뚜껑을 덮고 잠시 뜸을 들였다가 마신다.
또는, 볶은 현미 적당량에 물 100ml를 부어 잠시 끓여서 마셔도 된다.
효능
현미차는 허약을 보하고 위장을 건강하게 한다.
현미는 한방에서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장을 편안히 하는 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미는 비타민의 보고라 할 만큼 16종의 비타민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B1, B2의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 E는 그 다음으로 높다.
이외에도 단백질, 지방, 당분,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엽산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위장병이나 고혈압, 당뇨 등 여러 증상에 대해 탁월한 예방과 보조치료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현미는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한다.
현미차는 모든 체질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차
재료 검은 콩 적당량
만드는 법
검은 콩을 깨끗이 씻어 물에 2~4시간 정도 불린다. 그런 다음 물기를 빼고 믹서 또는 분쇄기에 곱게 갈아 물을 붓고 푹 끓여서 걸쭉해지면 그 즙을 걸러낸다. 이렇게 만든 콩즙 적당량을 끓는 물에 부어 저어 하루 2~3회 마신다. 마실 때는 소금이나 설탕 약간을 넣어 마신다.
효능
검은콩차는 인체에 풍부한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검은콩은 인체를 보하고 유익하게 한다. 특히 해독과 자양강장 기능이 있어 허약 체질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한 부종, 현기증, 무기력증을 치료하기도 한다. 검은콩은 약물 중독을 해독할 수도 있다.
검은콩에는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카로틴, 비타민 B1, B2 등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검은콩차를 꾸준히 마시면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검은콩차는 누구나 마셔도 좋다.

흑임자차
재료 검은깨와 녹차잎 적당량
만드는 법
먼저 검은 깨를 타지 않게 볶아내어 식혀서 보관하는 데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실 때는 검은 깨 3g과 높차잎 2g을 컵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내어 마신다. 찌꺼기까지 남기지 않고 마시도록 한다.
효능
흑임자차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서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돕는다. 검은깨는 오장육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와 변비 등에도 좋은 장수 식품중 하나이다. 특히 검은깨에 들어있는 비타민 E와 리놀산 등은 노화를 완화시키는 중요한 물질이기도 한다.
녹차잎은 정신을 맑게 하고 심장을 강화시키며 소화 작용을 돕는 효과가 있다.
흑임자차는 소양인 체질에 특히 도움이 된다.

연자심차
재료 연자심 5g
만드는 법
연자심을 찻잔에 넣고 끓는 물을 부어 5분쯤 우려내어 마신다. 매일 2~3회 마시면 된다.
효능
연자심은 연(蓮)의 성숙한 종자(연꽃의 씨앗)에서 빼낸 녹색 배아를 말한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연자심에는 생물 알칼리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혈압을 내리게 하는데 비교적 강한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자심으로 만든 염자신차는 성질이 차가워 열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는데 심화(일종의 홧병)가 거세어 빚어진 증상을 개선하는데 뛰어나다고 한다. 가슴이 답답한 불면증을 해소하고 열병으로 인한 갈증도 도움이 된다.
특히 비만을 해소하는 효과가 커서 다이어트에 많이 활용되는 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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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9일 월요일

함평한의원 광주동구한의원 알레르기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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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大?茶)

  

 

 

보리차(?茶)의 냄새(香)는 햇빛(?光)의 향기(?)이며 오곡(五谷)의 향기(?)이다. 보리차(?茶)는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갈제열(消渴除?) 작용과 음식물 소화(消化) 작용이 있으므로 얼굴을 아름답게 해줌과 동시에 오장(五?)을 보해 준다. 그래서 보리(大?)를 소화효모(消化酵母)라고도 칭한다. 보리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몸에 유익하다. 특히 명절에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취했을 때 음식물 속의 기름기를 제거시켜 주고 매운맛을 제거시켜 주며 소화(消化)를 도와준다.
  그러므로 식사 후 보리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식사 후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실 경우 기름기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소화(消化)를 촉진시켜 준다. 따뜻한 보리차는 양위(?胃) 작용과 난위(暖胃) 작용과 건위(健胃) 작용이 있으며 뜨거운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에도 위점막(胃粘膜)의 자극(刺激)을 감소시켜 준다. 일식요리(日式料理)를 먹고 나서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입속에 남아있는 생선 비린내를 가셔 줄 뿐만 아니라 생냉(生冷) 음식으로 인하여 위가 상하는 것도 방지해 준다.
  
보리차를 끓여 냉장고 속에 집어넣어 두고 여름철에 마실 경우 해서(解暑)、해갈(解渴)해 주는 훌륭한 음료가 된다. 또 보리차는 장위(?胃)의 연동(??) 운동을 가속시켜 주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변비(便秘)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보리차
제법(制法) :
  
  
재료(材料):보리(大?) 30g 내지 50g
  
  제법(制法):
보리를 노랗게 볶아서 물을 붓고 끓인다.
  
  
공효(功效):보리(大?)의 미(味)는 감(甘)이고 성(性)은 편양(偏凉)이며 소서제열(消暑除?) 작용과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적(消?) 작용과 배독(排毒)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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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비만 지방간 아랫배비만


남성비만 지방간 아랫배비만
불임, 난임 등 자궁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전통한방 좌훈 ?

  

 

 

전통 건강요법인 좌훈(座燻)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좌훈은 한약재를 끓이거나(습식) 태워서(건식) 수증기나 연기를 인체와 접촉시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치료법으로, 특히 여성에게 좋다.


1000여년 전 당나라의 주도로 황제는 매일 아침 묘시(5~7시)에 황후비빈은 저녁 잠들기 전 술시(7~9시)에 반드시 좌훈을 했다고 한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소연훈지’ ‘훈제비방’이란 말이 나오며 이는 쑥 같은 약재를 태워 거기에서 나오는 연기를 하나의 치료법으로 사용한 것이다.


좌훈 요법은 하복부가 차가워 생리통·생리 불순, 심하면 자궁근종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의 훌륭한 치료 방법이다. 여성의 자궁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약재들을 이용하여 좌욕·좌훈을 통해 골반, 자궁, 항문 등으로 약효를 흡수시킨다. 한의원에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보궁단 치료와 좌훈을 병행하도록 처방한다. 질 속에 삽입하여 자궁을 직접 치료하는 보궁단은 좌훈과 병행할 시 효과가 배가될 수 있는데 이는 좌훈이 체온을 높이므로 보궁단의 흡수력을 더욱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보통 성인의 정상 체온은 섭씨 36.5도다. 그러나 요즘엔 36.5도를 유지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스트레스 등으로 체온이 1도가량 떨어지면 인체 면역력이 약 30% 정도 약해져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여성의 경우 손발이 차고 소화기가 약하면서 자궁질환이 있는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꾸준한 좌훈은 전신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체온을 높여준다.


좌훈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며 생리통·생리불순 외에도 질염, 방광염, 요실금 등 각종 자궁과 골반 내 종양 치료에 좋으며 냉대하, 비만, 산후조리, 피부 질환 등 각종 부인과 질환에 유효하다. 치질 등 하복부에 질환을 갖고 있는 남성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좌훈제는 여러 가지 한약재로 구성되며 생리통용, 자궁근종용, 난소낭종용, 불임용, 미용용등으로 나눠져 특성에 맞게 각기 다른 한약이 처방되어 맞춤별 좌훈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좌훈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치료는 물론 미용효과도 뛰어나다. 특히 복부 비만 중 배 부분이 차가워 유난히 아랫배가 불룩한 사람들은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우리 몸은 복부가 차가우면 열량을 뺏기지 않기 위해 뱃살을 더욱 유지하려 한다. 하복부를 따뜻하게 만들면 내장 비만이 줄고 변비가 개선되어 뱃살이 빠지면서 체중도 감소한다. 좌훈 시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피부를 건강하게 해준다.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와 불면증 등으로 체내 열이 상반신으로 몰리고 하복부 쪽은 냉해지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더욱 탁월한 효과를 가진 좌훈. 규칙적인 좌훈으로 신체의 균형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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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감, 상극 음식 먹고 절명?
간질과 비만에 시달린 경종

    

 

 

조선의 제20대 왕 경종(景宗·1688~1724, 재위 1720∼1724). 숙종과 희빈 장옥정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세자 때부터 신변, 정치와 관련해 갖은 수난을 겪은 비운의 왕이었다. 32세에 왕위에 올라 재위 4년간 병치레만 하다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재임기는 소론과 노론이 세제(世弟·연잉군, 후일 영조) 책봉을 두고 피의 숙청(1,2차 신임사화)을 벌인 당쟁의 절정기였다. 자식이 없고 병약해 이복동생 연잉군을 세제로 책봉했지만 노론의 압박으로 세제에게 대리청정을 맡기고 물러날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론의 지지로 다시 친정을 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실록에 따르면 경종은 ‘형용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고 있었다. 실록 곳곳에 경종의 ‘이상한 질병’에 대해 언급하는 대목이 나온다. “내가 ‘이상한 병’이 있어 10여 년 이래로 조금도 회복될 기약이 없다.”(재위 1년 10월 10일) “도승지 김시환이 나랏일을 의논하기 위해 들어왔는데 의관들의 입진 후 화열이 오른 상의 심기가 대발(大發)했다. 여러 신하가 놀라 두려워하며 물러갔다.”(재위 2년 3월) “상이 동궁에 있을 때부터 쌓인 걱정과 두려움으로 마침내 형용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았다. 해가 지날수록 고질이 됐으며 더운 열기가 위로 올라와서 때로는 혼미한 증상도 있었다. (…) 곤담환과 우황육일산 등의 처방을 썼지만 효험이 없었다.”(재위 4년 8월 2일)

간질과 발작의 증거

경종이 말한 ‘이상한 병’‘형용하기 어려운 질병’의 정체는 무엇일까. 경종이 복용한 약물은 그의 질병을 알려주는 핵심이다. 그가 왕위에 오른 후 집중적으로 복용한 약물은 가미조중탕이었다. 경종 즉위 원년부터 재위 2년, 3년에 걸쳐 150첩 이상 복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어떤 일에도 잘 나서지 않고 적극성을 보이지 않던 경종은 이 약만큼은 작심한 듯 계속 지어 올릴 것을 의관들에게 주문한다. 그만큼 약효가 좋았다는 뜻이다.

가미조중탕은 일반적으로 대조중탕과 소조중탕으로 나누는데, 고종의 어의이자 국내 최초의 근대적 한의학 교육기관 동제의학교 교수를 역임한 청강(晴崗) 김영훈 선생(1882~1974)의 기록에 따르면 경종이 먹은 가미조중탕은 소조중탕으로 추정된다. 승정원일기 전체에 나타난 가미조중탕의 처방기록은 총 50회 정도로 정조와 순조에게도 투여한 기록이 나온다. 경종에게는 무려 42회가 처방됐다. 동의보감 열담(熱痰) 조문에 나온 소조중탕의 기록은 이렇다. ‘열담이란 곧 화담(火痰)이다. 번열이 몹시 나서 담이 말라 뭉치고 머리와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른다. 눈시울이 짓무르면서 목이 메어 전광증이 생기는 증상에는 대·소조중탕이 좋다.’

동의보감은 또한 경종에게 쓰인 또 다른 처방인 곤담환의 치료 목표에 대해 ‘습열과 담음이 몰려서 생긴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한다. 속을 끓이고 소원이 풀리지 않아서 전광증(癲狂症)이 생기는데 하루 100알씩 먹는다’고 설명한다. 전광증은 현대의학으로 말하면 뇌 구조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정신착란이나 정신분열증의 여러 증상을 가리키는 질병으로 때아닌 발작을 일으키는 게 특징이다.

동의보감에 나타나는 소조중탕과 곤담환의 공통적 치료 목표는 전간(癲癎)이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간질이다. 인현왕후(숙종의 계비)의 둘째 오빠 민진원은 영조 4년 궁중에서 일어난 사건을 초록한 책 ‘단암만록’에서 경종의 정신과적 증세에 대해 ‘숙종 승하 시 곡읍(곡하며 우는 행위)을 하는 대신 까닭 없이 웃으며 툭하면 오줌을 싸고 머리를 빗지 않아 머리카락에 때가 가득 끼어 있었다’고 썼다.

경종의 간질증상을 유추할 수 있는 또 다른 기록은 숙종 15년 11월 8일 실록에 쓰인 ‘경휵(警)’이란 단어다. ‘원자(경종)에게 경휵의 증세가 있어 약방의 여러 신하가 청대하여 조양하는 방법을 갖추어 진달하였다.’ 여기에서 ‘경(警)’은 ‘놀란다’는 뜻이고 ‘휵()’은 ‘경련’ ‘쥐가 나다’란 의미의 발작성 경련과 간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돌팔이 이공윤에 당하다

많은 드라마에서 경종의 모습은 마른 체형에 파리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비만 체형이었다. 승정원일기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는데, 26세 때인 1714년 기사에는 경종의 모습을 ‘비만태조(肥滿太早·아주 일찍부터 살이 찌다)’라고 했고 재위 2년 기사에는 ‘성체비만(成體肥滿·다 커서도 살이 쪘다)’으로 묘사돼 있다. 비만한 만큼 더위를 많이 느끼고 땀이 많이 나는 질환을 앓았다.

이런 경종의 비만병 치료에 이공윤이라는 사람이 나섰는데, 조선 후기의 유의(儒醫)로 알려져 있지만 언제 태어나고 죽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공윤에 대한 평가를 담은 실록 기록은 이렇다.

‘경종 2년 천거된 후 약방에 들어가 임금의 병환을 모셨는데, 이공윤이 스스로 말하기를 도인승기탕을 자주 복용해 설사를 하고 나면 몸 내부가 깨끗이 청소되고 임금의 병환이 금방 나을 수 있다고 해 실제 시험해보았지만 효험이 없었다. 그런데도 이공윤은 오히려 방자하게 노기 띤 눈으로 스스로 의술을 자랑하며 시평탕에 대황, 지실 등 설사하는 약을 재료로 처방해 일백하고도 수십 첩을 임금에게 지어 올렸다. 그러자 임금의 살은 빠지지 않고 비위 등 내장만 허해졌고, 오히려 음식을 싫어해 물리는 날 수가 많아지면서 한열(寒熱·오한과 발열)의 증세까지 생겼다.’

이공윤이 의학과 관련해 기록에 등장한 것은 경종 이전 숙종 35년, 유천군 이정과 더불어 의약동참(議藥同參)에 뽑히면서부터였다. 의약동참이란 조선시대 내의원 소속의 의관으로 주로 임금이나 왕비, 세자 등의 병을 치료한 의관으로 정원은 12명이었고 모두 어의로 불렸다. 이후 춘천의 제방 쌓는 일에 개입해 부당하게 뇌물을 받은 일로 중죄인이 되어 양산에 유배됐지만 경종의 질병이 악화되면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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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방광염에 도움 되는 4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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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장마철은 세균 번식이 활발히 일어나고 여성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방광염은 초기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잘되는 질환이지만 시기를 놓쳐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하면 지속적인 재발과 함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잦은 소변, 하복부 통증, 야간뇨, 급박뇨 등 방광염 증상은 환자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며 정신적인 문제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방광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은 호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몸의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여성 방광염에 도움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음식 4가지를 알아보자.

◇호박= 여성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호박은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돼 원기를 회복시키며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에도 좋다. 특히 방광염 환자는 방광 세포가 손상된 경우가 많은데 호박은 세포 재생 활동을 돕는다.

◇크랜베리=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약재로 쓰인 크랜베리에 함유된 프로안토시아니딘이란 성분은 여성의 요도가 대장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크랜베리 주스는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 방광염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 A, B, C와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으로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광염과 함께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도 포함돼 있어 암 환자들도 자주 섭취하면 좋다.

다시마= 다시마는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변비 예방에 좋으며 몸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동의보감>에는 이뇨 작용을 돕고 산기를 다스리며 종기를 가라앉히는 등의 효능이 적혀 있다.

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은 “방광염 환자라면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학호 신선한 채소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증상이 지속해 재발하는 만성 방광염 환자라면 병원을 찾아 치료적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방에서는 만성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내는 금은화를 비롯해 소변 기능을 개선하는 복분자와 오미자, 천연항생제인 포공영, 토복령 등의 약재들이 포함된 탕약을 처방하며 좌훈, 침, 뜸과 같은 부가적 요법도 이용한다


요실금
루마티스관절염



발가락통증

한방 한의사 스포츠맛사지

?척추관 협착증’ 요통이 主증상이면 수술효과 낮아

침술·한약치료로 뼈 퇴행화 예방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정년퇴임을 한 박용섭(62·서울 관악구 신림동)씨는 지난해부터 다리 통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이전에 간간이 허리가 아픈 적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를 받고 나서 허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걱정을 하지 않고 있던 차였다.

더구나 이번 증상은 이전에 느꼈던 통증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는데, 엉덩이 부분이 빠질듯이 아프고, 시도 때도 없이 다리까지 쑤시고 저려 거동마저 힘들었다. 또 오래 걸으면 다리에 마비가 와서 걸을 수가 없었으나 잠깐 앉거나 누워 쉬면 마비 증세는 사라지고 다시 걸으면 증세가 나타나서 최근에는 100m도 못 걷게 되었다. 박씨는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진단 결과 신경이 지나가는 길(척추관)이 좁아져 있는 척추관 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흔히 나이 드신 분들이 박씨처럼 “조금만 걸어도 양쪽 엉덩이와 허리가 당겨서 걷기가 힘들다” 혹은 “걸을수록 허리가 자꾸 앞으로 숙여진다”고 말하는 경우 척추관 협착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가끔 허리 통증을 느낀다면 자신의 질환이 디스크인지 아니면 척추관 협착증인지 구분하여 치료해야 한다.

감별 진단은 다리를 들어 올릴 때 35~70도 사이에서 엉덩이부터 발등 혹은 발 외측까지 당기거나 아프면 허리 디스크라고 보면 되는 반면에 척추관 협착증은 다리를 들어 올릴 때 별달리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걸음을 멈추고 허리를 펴면 척추관이 어느 정도 넓어져 혈류 상태가 좋아지므로 신경 활동도 회복되어 2~3분 정도 다시 걸을 수가 있다. 하지만 다시 걸으면 바로 악화돼서 오래 걷기가 힘들어진다.

 


척추관 협착 증상이 심하여 대소변 보기가 곤란할 경우에는 수술요법을 권하나 응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수술을 시행하기에 앞서 척추를 바로잡아 주는 추나요법(밀고 당겨 주는 안마법)과 침술치료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척추관 협착증은 대체로 덧자란 뼈나 두꺼워진 인대 같은 딱딱한 조직이 신경을 눌러서 통증이 오는 퇴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노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한방치료는 침술치료와 함께 뼈가 퇴행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음효과가 뛰어난 한약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는 간이나 신장의 기능을 보강하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술 전에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면서 통증이 심한 환자는 대개 수술의 만족도가 높지만 요통이 주증상인 환자에게서는 수술의 만족도가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통이 주증상인 환자는 수술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만약 요통이 척추의 불안정에 의한 요통이라면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노인성 변화에 의한 퇴행성 요통이라면 수술로 크게 도움받지 못할 것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한방적인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관리샾
사혈
미국침구사

한약방 피부미용사 척추관협착증


한약방 피부미용사 척추관협착증

피부를 숨쉬게 하는 피부 경락 마사지가 뜬다

 

 

 

 

바쁜 현대인의 휴식처는 다양하다. 1년에 한번씩 있는 여름휴가와 또한 웰빙 음식,스포츠,문화행사등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요즘 바쁜 직장인들에게 피부와 경락 마사지를 혼용한 스킨케어가 뜨고 있다.

경락 마사지는 스트레스, 피로 누적등으로 목,어깨,허리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피부미인이 인기를 얻으면서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피부관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동안은 피부관리샵과 경락마사지샵이 따로이 운영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경락+피부관리샵이 같이 운영되는 스킨케어샵이 뜨고있다.

그중에서도 직장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곳이 빌딩숲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삼성동 코엑스홀에 위치한 더마스킨케어샵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점심식사시간이나 업무가 끝나고 스킨케어를 바로 받을수가 있기때문이다.

 스킨케어샵에서 관리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세안은 기본이며 2주일에 1회정도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항상 선크림을 준비해서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노화 방지를 지연시켜 주는것도 중요하다.

경락은 체내의 흐르는 기의 통로를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한방에서는 원활한 기의 흐름은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전한다. 경락마사지는 손등을 이용하여 자극을 줌으로써 기의 통로가 막히지 않게 해주고 또한 막힌 통로를 원활히 해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 경락맛사지는 목,어깨 허리결림을 비롯해 비만과 위장장애등에 빠르게 효과를 낸다는 장점으로 현대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대표는 “경락의 기본적인 기능은 우리 몸속의 기를 원활히 해주고 근육을 이완시켜 혈액순환을 잘되게 함으로써 몸속 곳곳의 독소를 밖으로 배출 시키는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방치료



뇌졸증
관절통증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대전한의대 약선 한의사전망

좌훈요법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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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요법이란 한의학에서는 훈증법에 해당하는 것으로 약물을 끓여 거기서 나오는 수증기를 쏘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한약재를 끓여 자궁 및 항문에 그 증기를 쏘이게 되면 약기운을 가진 증기가 자궁 및 항문으로 들어가 살균, 소염, 수축작용 및 영양공급을 하고 자궁 부속기 및 항문주위의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하여 하복부의 노폐물이나 지방을 제거해주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에는 훈세법이라는 치료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외음부나, 항문에 치질등의 질환이 있을 때 요강이나 주전자에 한약재를 넣고 끓는 물은 부어 거기서 나오는 김을 환부에 쏘이거나 약을 달인 물로 환부를 씻는 법을 훈세법이라고 하며 거기에 쓰이는 처방을 훈세방이라 합니다.

좌훈요법은 이런 훈세법을 현대인의 생활에 맞게 접목시킨 것으로 좌훈이란 좌욕과 훈증의 합성어입니다.

좌훈요법은 요강에다 쑥이나 익모초 등의 한약재를 뜨거운 물과 함께 넣어 그 김을 쏘인 선조들의 지혜를 현대적인 치료 방법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좌훈은 쓰이는 약재에 따라 불임, 비만 및 각종 여성질환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좌훈요법은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첫째 살균작용이 있습니다. 좌훈의 살균작용은 요도나 항문주변의 가려움증 및 냉대하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둘째 진통작용이 있습니다. 좌훈의 진통작용은 생리통 및 하복부 통증, 요통 및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 소염작용으로 치질 및 전립선염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넷째 수축작용이 있습니다, 출산으로 인해 이완된 자궁 및 질의 수축에 효과적입니다.

그 외에 지방제거 작용과 미용작용이 있어  좌훈을 지속적으로 해주면 복부비만을 제거하고 기미 주근깨 및 여드름 방지에 효과적이며 알러지성 피부에도 효과를 나타냅니다.


한의학에서 인체는 소우주라 합니다. 우주는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하면서 멈추지 않고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소우주인 인체 또한 최소 단위인 세포에서부터 그것들이 모여서 만든 조직과 기관이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조화와 균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움직임이 활발할수록 건강하다 표현할 수 있으며 움직임이 멈추는 것은 곳 죽음을 의미합니다.


먹을거리가 풍부해지고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운동이 부족해지면 남아도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변화되어 우리의 내장에 축적이 되고 그렇게 발생된 복부비만은  우리 내부 장기의 움직임과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어 많은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함께 좌훈요법은 병행한다면 우리 몸속 내부 장기의 움직임을 활발하게해서 건강에 많은 도움을 가져올 것입니다. 특히 뱃살이 많은 여성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불임등으로 고통받은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학원불황
사상체질

어깨통증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자연요법 자연의학 중국유학


자연요법 자연의학 중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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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이란?

부천손은 부처손과에 딸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른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비가 와서 물기가 있으면 새파랗게 살아나도 가물면 잎이 공처럼 둥글게 말라 오그라들어 죽은 것처럼 보인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나고 높이는 15~29cm이며, 비늘조각 같은 잎이 빽빽하게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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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4줄로 늘어 서 있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포자낭 이삭은 잔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네모지며 길이 5~15mm쯤이다.

 

우리나라 곳곳의 바위에 붙어 자라며, 일본, 중국, 타이완, 필리핀 등에도 자생한다. 겨울철에도 죽은 것처럼 오그라들었다가 봄철 비가 오면 금방 새파랗게 살아나는 생명력이 몹시 질긴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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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송, 만년초, 장생불사초,불사초, 회양초, 교시 등의 많은 이름으로 불리고 한약명으로는 권백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석상백, 또는 지측백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구별이 어려울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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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손효능

부천손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피를 멎게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 좋은 약초이다. 독이 없고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여성들의 자궁출혈이나 생리불순, 생리통에 효험이 크고 치질, 장출혈, 탈항, 피오줌 등에도 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효과가 있어서 여성이 자궁이 냉하여 임신을 하지 못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만성간염, 간경화증, 황달, 기침, 신장결석, 정신분열증, 갖가지 암, 기관지염, 폐렴, 편도선염에도 효험이 있으며 노인들이 힘이 없고 몸이 나른할 때 부처손을 달여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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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은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식물 중 하나다.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고 있다. 중국에서 돌물실험으르 한 것을 보면 흰 생쥐에 이식한 암을 뚜렷하게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고, 또 종양을 이식한 흰생쥐의 생존 기간을 늘리고 부신피질의 기능을 좋게하고 생체 내의 대사기능을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부처손은 나쁜 것을 없애고 좋은 것을 북돋워 주는 작용, 즉 부정거사의 작용을 지니고 있어서 암 환자의 체력을 늘리면서도 암세포를 악제하는 데에 좋다.

 

폐암, 피부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암 및 소화기관의 암에 두루 효과가 있다

부처손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각종 암에는 부처손 30~60g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신다.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데에도 좋다.

▶또다른 암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그늘에서 말린 부처손 20~80g과 비계가 섞이지 않은 돼지고기 40~80g, 대추 10개에 물 2되를 붓고 물이 1/5이 될 때까지 약한 불로 6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1개월 이상 오래 복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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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인후암, 뇌암, 비인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등 각종 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다. 오래 복용하여도 부작용은 없으나 몸이 쇠약한 사람은 경우에 따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계속 복용하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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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가 가려울 때는 부처손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그 물로 목욕을 하거나 음부를 씻는다. 하루 3~4번씩 4~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부인의 냉병에는 부처손과 인동덩굴꽃을 5~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보드랍게 가루를 만든 다음 꿀을 섞어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6알씩 하루 3번 빈 속에 먹는다. 10~15일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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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아랫배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월경이 고르지 못하고 냉대하 또는 소화장애가 있을 때 좋다.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부처손을 6~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불에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물로 반죽하여 콩알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15알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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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출혈에는 부천손 15g, 쑥 15g을 거무스름하게 볶은 다음 물로 달이고 그 물에 아교 15g을 타서 하루 2번에 나누어 마신다

 

 


한의학전문대학원
우석대한의대

자연의학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광주공무원준비생한의원 [광주광역시동구]자동차보험한의원 광주[허리통증]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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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말하는 ‘수승화강’ 원리

 



한의학에서 강조하는 건강 유지 비법 하나가 있다. 바로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는 차갑게 하고 다리는 뜨겁게 하라’는 것이다.

뜨거운 기운은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고 차가운 기운은 아래로 내려가려는 성질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는 위가 차갑고 아래가 따뜻한 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상체가 지나치게 뜨거워지거나 하체가 지나치게 차가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냉열순환도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찬 기운을 위로,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것을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고도 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뿐만 아니라 과식, 잦은 야식섭취, 과로, 음주, 흡연 등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들을 갖고 있는데 이런 습관이 계속될 경우 두피로 비정상적인 열이 몰리게 된다. 두한족열과 반대로 ‘두열족한’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두피가 뜨거워지면 물 기운이 메말라 사막화가 되는 것은 물론, 모공이 쉽게 벌어지고 느슨해진다. 느슨해진 모공은 모근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탈모가 심해지는 것은 물론, 더 심각한 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한의원 원장은 “열로 인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승화강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여 두피의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라며 “한의학에서 수(水)에 해당하는 것은 신장, 화(火)에 해당하는 것은 심장이다. 기능이 떨어진 신장을 보완하여 수(水)기운을 보태고 스트레스로 과열된 심장은 진정시켜 화(火)기운을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반신욕이나 족욕을 꾸준히 해 주는 것이 수승화강에 큰 도움이 된다. 올바른 반신욕 방법은 욕조에 들어가서 횡격막 위쪽과 양팔은 물 밖으로 내어 놓고 머리에 땀이 촉촉이 배일 때까지 하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매일,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일주일에 3~4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이 여의치 않다면 족욕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 족욕을 할 때는 종아리 절반이 넘는 높이까지 물속에 담그는 것이 좋다. 물에 천일염을 한 컵 넣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몸속의 수분과 노폐물이 배출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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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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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기-한의원 비즈니스 융합창업 인기…매출 3배 껑충

 

 

 

최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방식의 하이브리드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미궁365’는 여성의 제2의 심장인 자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좌훈테라피로, 최소5평에서 최대15평 매장에 2050만원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다.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한 한의원은 병원 내에 ‘미궁365’의 좌훈기를 도입해 환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한방 치료 외에 좌욕과 족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기존 병원의 매출보다 3배나 증가했다.

강남에 위치한 광동한방병원에도 ‘미궁 365’의 좌훈기를 도입,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특히 외국인 고객이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국전통대체요법을 선보이며, 한국 좌훈의 세계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방 특수치료 요법 중의 하나로서 좌훈은 우리 몸의 에너지 충전과 순환을 돕고 건강상태를 바로 잡도록 하는 효과를 갖는다. 이에 병원 내 좌훈기를 설치해 고객들의 한방 치료 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등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 것이다.

특히 좌훈은 기혈을 순환시키고 붓기나 노폐물 등을 없애면서 체중감량 효과와 자궁 부속기 및 항문 주위의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한다.

또한 여성들의 생리통과 수족냉증 완화, 복부 지방층 분해, 출산 후 피부 감각 회복, 긴장성 요실금 개선, 출산과 모유수유 후의 바디라인 보정효과 등도 가지고 있어, 젊은 여성부터 중년 여성까지 끊임없는 방문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주변 병원들과의 경쟁이 우려되기도 했지만, 병원에 좌훈기를 도입한 후 효과를 경험한 환자들의 지인 추천과 블로그 등을 통해 매출이 기존 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좌훈은 여성뿐만 아니라 비뇨기 질환 남성에게도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여성 전용 치료실 외에도 남성 전용 치료실을 함께 만들어 고객 수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민남기한의원장은 “기존에는 한방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한방과 좌훈을 함께 병행하면서 병을 ‘예방’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하며, “좌훈의 자연치유방식을 통해 몸의 독소와 땀을 배출하고, 환자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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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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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영양부족땐 기억력 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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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에 관한 에피소드는 정말 너무나 많다. 필자의 경우에도 치료실에 침 치료하러 가는 도중에 다른 환자분 만나 잠깐 대화 나누다가, 정작 침 치료하러 가던 것은 까맣게 잊고, 그냥 다시 원장실로 돌아온 경우가 가끔 있을 정도다. 아마 그런 실수를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평소에 깜박하고 잊어버리는 일은 흔히 겪는 일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도 너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생활에 불편을 겪을 정도가 되면, 그때는 치료의 대상이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명종 22년 6월 24일의 <왕조실록> 기록을 보면, 명종이 자신의 건망증에 대하여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음과 같다. “지난가을에는 큰 병을 앓다가 겨우 회복되었는데, 지금 역시 일에 당하면 곧 잊어버리고 총명이 감한 듯하며, 내 기운이 전보다 아주 다르게 허약해졌다.” 여기서 재미난 것은, 건망 증상을 얘기하면서 예전에 큰 병을 앓았다는 것과 지금 현재 기운이 허약하다는 것을 언급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의 망각(妄覺) 현상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얘기한다. 중요하지 않거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고통이나 슬픈 기억 등은 빨리 잊혀야 정신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이는 두꺼비집의 퓨즈가 터버리는 것과 유사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쌓여 큰 병이 되기 전에, 그 기억을 없애버려서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병이 되기 전에 위험요소를 없애버리는 생리적 반응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병적인 건망증은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역시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심(心)을 인체의 밝은 신지(神志)와 지혜(知慧)가 나오는 곳으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심을 상하고 혈(血)이 부족하게 되면, 기억력이 감퇴되고 건망증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경우에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심계(心悸) 정충(??) 등의 증상도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비위(脾胃) 기능이 좋지 않을 때도 건망증이 생길 수 있다고 보았다. 일반적으로 비위는 생각을 주관하는데, 비위가 약해지면 쓸데없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고, 이에 따라 건망증이 생긴다고 본 것이다. 실제 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돼야 뇌세포가 활성화된다는 최근의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즉 영양상태가 좋아야 기억력도 좋다는 뜻이다.

임상에서는 보통 앞서 말한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생각과 근심 등이 과도하여 심과 비를 상하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건망증과 불면증이 생기게 되는데, 꿈이 많거나 깜짝깜짝 자주 놀라게 되고, 열이 나거나 몸이 노곤해지면서 밥맛이 없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또한 건망증의 증상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건망증과 더불어 이러한 동반증상이 나타난다면, 서둘러 가까운 한의원으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재미난 것은, 수험생이나 학생에게 많이 응용처방하고 있는 ‘총명탕(聰明蕩)’이라는 처방도 <동의보감>에서는 건망증 부분에 배속돼 기록돼 있다는 점이다. 이는 총명탕이 실제 기억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뜻인데, 실제 녹용이나 공진단 등의 약재와 처방은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RNA 합성을 촉진시켜서 학습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 결과에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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