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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산동성 청도시 덕옥만화원호텔에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가 개소했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와 산동유치국제여행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는 상담센터는 2012년 2월 산동유치국제여행사 임원 및 청도매체 관계자 등 13명의 대구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한 이후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와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브이성형외과, 자연미인성형외과, 효성병원, 여성메디파크병원, 올포스킨피부과, 킴스치과 총 8개 의료기관과 외국인 환자 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상담센터에는 책임자 1명,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2명의 전담인력이 상주하고 사무공간 및 상담실(10평)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구의료관광과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8개소에 대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으며 추후 대구시 지정 대구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31개소로 확대해 홍보와 고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는 상담센터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정보 공유 및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의료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지역 의료관광 유치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대구의료관광발전협의회 차순도 회장은 “중국은 의료서비스 수요증가가 급증하는 도시 중 하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한 ‘의료관광 Blue Ocean’이며 이번 청도 대구의료관광상담센터 개소로 메디시티대구의 대외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대구의료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동유치국제여행사유한공사는 중국 청도시에 있는 여행사로 1993년 2월 3일 자본금 4억(한화/200만 인민폐)으로 개업해 산동성 관광국으로부터 5A 여행사로 지정받은 대형 국제 여행사다.
청도시에 52개의 영업부와 중국지역 17개 지사(상해, 항주, 위해, 연대 등)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연 판매액은 인민폐 2.3억 원으로 한화 414억 원에 달한다.
최근 3년간 해외 관광객 송출인원은 한국이 4만 명으로 제일 많고 유럽, 동남아, 일본, 미국 등 총 15만 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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