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약선 아로마테라피 물리치료사


약선 아로마테라피 물리치료사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한국 한의사 수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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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 4회 한국-우즈베키스탄 한의학 포럼’ 원정기上
송 영 일 교수
·동의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제13기 국제협력한의사(우즈베키스탄 근무)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으로 김해공항행 리무진버스에 올랐을 때, 그제서야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오늘이 주말이 아니라 화요일이고, 부산의 도로가 가장 복잡한 아침의 출근시간 8시라는 것이었다. 

넉넉하게 김해공항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고 버스에 올랐지만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위 말하는 ‘따불’을 외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김해공항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비행기에게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저 발만 동동 굴렀다. 사실 김해공항까지만 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이동해서 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야만 했다.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굳이 거길 가려하는 내 모습이 답답스러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1분 차이로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어 포럼 참가를 마치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이제는 인지도가 높은 국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를 카자흐스탄 혹은 우크라이나에 다녀온 한의사로 기억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이야기를 책(「오아시스에서 잠을 깨다」, 2010년 12월, 시나리오친구들)으로 써냈는데도 그런 소리를 들으니 무안할 뿐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의학 포럼에 2번이나 가서 학술 발표를 한 적이 있고, 요즘 들어 우크라이나인 선생님하고 러시아어 과외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 어떤 나라보다 우즈베키스탄이 좋다.    

우즈베키스탄. 그곳은 내가 3년을 살아온 곳이면서 언젠가 다시 살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2007년 5월11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여 2010년 4월1일 떠날 때까지 한국 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이하 한-우친선한방병원)에서 13기 국제협력한의사로 일하면서 미운정은 안 들고 고운정만 많이 들었나 보다. 대한민국 한의학을 알려보겠다는 가열찬 애한심(!)으로 버텨온 3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열심히 일한 인연으로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불려다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 뿌듯하다. 

2010년 4월1일에 우즈벡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한의학 포럼은 한-우친선한방병원에 파견되어있는 국제협력한의사들과 우즈베키스탄의사들을 중축으로 설립된 한국한의학침반사요법사학회의 합작품이다. 
출국 전 점심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하게된 한국측 주요 참가자는 박희수 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호준 교수님,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박사 등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참여와 한의과대학 전·현직 교수님들께서 바쁜 일 마다하시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신다니 감개무량이었다. 제1회 학술포럼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차디찬 냉대와 무관심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의 포럼은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룬 셈이다. 

7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고향의 냄새가 가득했다. 공항을 나서는 문앞에는 역시나 택시기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익숙한 호객행위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혼자 왔다면 금세 택시기사를 친구로 만들어 바가지 안 쓰고도 호텔로 향했을텐데 이번엔 일행들이 있으니 조용히 준비된 버스에 올라 자그마한 공항을 바라봤다. 인천공항에 10분의 1도 안될 작은 공항이다. 저 작은 공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대한민국 한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다음날 아침. 싸늘함에 눈을 떴다. 한기가 방안을 감돌았다. 뿌옇게 빛을 발하는 창문을 가린 하얀 커튼을 걷어 젖히자 창문 밖 우즈베키스탄은 눈에 쌓여 있었다. 나중에 사람들이 말하길 그 눈은 올해 들어 타슈켄트에 온 첫눈이라고 했다. 첫눈 올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대한민국 한의학 발전을 빌어볼 걸 그랬다. 혹시나 눈으로 인해 한의학 포럼 진행이 지연될까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참가자들은 눈길을 뚫고 행사장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한의학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한국 한의학의 활용, 임상특강, 한국의료단체 및 관련 기업 홍보회로 이루어진 한의학 포럼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 이욱헌 대사님의 축사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외협력국 시지코프 압두노몬 국장의 축사가 이어져서 양국 정부간의 공동 노력도 이끌어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책임연구원의 한국 의료산업과 연구현황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한의학 산업이 가진 경제적 가치와 앞으로 진행될 연구상황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킬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일 것이다.

타슈켄트 의과대학의 한국 한의학 교육 현황을 발표한  타슈켄트 의과대학 부라노바 딜푸자 교수는 발표 말미에 한국 한의사 교육요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수요는 많지만 정작 수요를 만족시켜줄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학부생들에게 한의학을 교육할 한의사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의료봉사가 좋은 방법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이 뿌리내리게 하는 데는 대학에서의 한의학 교육이 필수일 것이다. 딜푸자 교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한국측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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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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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의 한방치료 -  몸안 냉기 몰아내는덴 생강 파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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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최근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살인독감이 발생하여 경보가 내려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18년 스페인 독감때는 약 2천만명이 사망하고, 1960년대 아시아 독감, 홍콩독감으로도 170만명이 사망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몇 년전에도 조류독감과 신종플루로 인해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한 기억도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미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병원마다 독감환자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흔히 독감(毒感)이라고 하면 ‘독한 감기’쯤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증상이 더욱 급박하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일리도 있다. 그러나 감기가 200여가지 이상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는데 반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만 이환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아울러 감기증상이 목과 코 등의 가벼운 상기도증상 위주인데 반해, 독감증상은 급박한 고열, 두통, 오한, 인후통과 함께 장기간의 근육통, 전신쇠약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일반 감기에 비해 전염성도 강하다. 어린이들에게는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유행하며 특히 2009년 신종플루와 같이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나 면역저하자, 대사질환자, 폐 심장등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기관지 손상과 함께 세균성 폐렴등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매년 겨울이 오기 전 11월말까지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예방백신도 여러 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 중 그해 가장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 한두개 유형을 예측해서 미리 만든 것이므로 다른 패턴의 독감이나, 일반 감기를 예방해 주지는 못한다. 또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100% 면역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 손씻기, 마스크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옷을 적당히 입어 체온조절을 잘해야 하며, 과로를 피하고 평소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 저항력을 키운다. 아울러 증상이 거의 회복될 즈음에 다시 열이 나면서 기침, 누런 가래가 생기면 2차감염에 의한 폐렴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감기, 독감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찬바람, 바이러스등 외부의 나쁜 기운이 몸 안에 침입해 발생하는 외상감모(外傷感冒)와, 평소 몸이 허약하여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는 내상감모(內傷感冒)가 그것이다. 외상감모는 다시 풍한형(風寒型), 풍열형(風熱型), 시행감모(時行感冒)의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풍한형은 오한, 발열, 두통, 몸살,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풍열형은 열이 심하고 목안이 가렵고 입안이 마르면서 기침과 누런 콧물, 노란 소변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며, 시행감모는 오늘날 독감에 가장 가까운데, 증상으로 고열과 심한 오한, 두통, 전신통,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풍한형은 구미강활탕, 마황탕, 계지탕같은 처방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온 한기를 몰아내고, 풍열형은 소시호탕등을 통해 열을 내리며, 시행감모는 형방패독산, 마행감석탕, 은교산 같은 처방으로 몸속의 나쁜 독소를 땀으로 배출시키면서 청열, 해독시켜 치료한다.

독감에 좋은 한방차로는 생강, 파뿌리, 칡, 도라지, 쌍화차 등이 있는데, 생강과 파뿌리는 냉기를 몰아내는데 좋고, 근육통이 겹친 경우엔 칡차나 쌍화차가,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심할 때는 도라지가 좋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실내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보약을 통해 면역력, 특히 폐기운을 보강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독감에 걸렸을 때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레몬차등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차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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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 학원경영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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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이란??

 

 

 

 

자반증(紫斑症)이란 전신의 피하나 점막에 출혈이 일어나서 자주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는 병입니다.

피부가 얇은 곳에는 붉은 빛을 많이 띤 자주색으로, 피부가 두꺼운 곳에서는 푸른색으로 보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갈색에서 황색으로 변했다가 없어지게 됩니다.

자반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혈소판 감소나 혈액응고, 혹은 혀로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알레르기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분류 됩니다.

혈소판이나 혈액, 혈관에 병이 있는 경우는 피부 뿐 아니라 입속, 잇몸 등의 전신 어느곳에서나 출혈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자반증이란?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H-S자반증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두드러기 처럼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5~10세의 소아나 노인에게 발병률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자반증은 대게는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전신증상과 함께 복통이나 관절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자의 5% 정도는 신장 이상의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는 위장관 출혈이나 장천공 등을 일으켜 심한 복통을 유발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 합니다.

  

 

자반증의 양방 치료 치료

 

자반증은 양방적으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질환 입니다.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투여 하여 

급한 증상완화(자반의 소실과, 복통, 관절통의 진통)에 초점을 둡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고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복용 시

2차적인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있습니다.

 

자반증의 한방 치료는?

한의학에서는 자반증을 포도역(葡萄疫)이라고 명칭하여 왔습니다.

한방적인 치료는 면역계를 튼튼히 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히 하여

피하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반증은 

 이소한의원에서는 우선 정확한 체질 진단을 통해 피하 출혈을 지혈지키면서 면역계를 바로 잡아 자반증의 재발이 최대한 되지 않도록 치료 합니다.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여 재발을 최대한 방지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반증같은 혈관의 질환은 소음인이나 태음인 같은

음인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한의사연봉
봉침
뇌졸증

2014년 1월 1일 수요일

②광주한의원[비증통증]>[발바닥통증]광주한의원τ광주한의원[엉덩이통증]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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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살인독감이 발생하여 경보가 내려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18년 스페인 독감때는 약 2천만명이 사망하고, 1960년대 아시아 독감, 홍콩독감으로도 170만명이 사망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몇 년전에도 조류독감과 신종플루로 인해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한 기억도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미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병원마다 독감환자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흔히 독감(毒感)이라고 하면 ‘독한 감기’쯤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증상이 더욱 급박하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일리도 있다. 그러나 감기가 200여가지 이상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는데 반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만 이환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아울러 감기증상이 목과 코 등의 가벼운 상기도증상 위주인데 반해, 독감증상은 급박한 고열, 두통, 오한, 인후통과 함께 장기간의 근육통, 전신쇠약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일반 감기에 비해 전염성도 강하다. 어린이들에게는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유행하며 특히 2009년 신종플루와 같이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나 면역저하자, 대사질환자, 폐 심장등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기관지 손상과 함께 세균성 폐렴등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매년 겨울이 오기 전 11월말까지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예방백신도 여러 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 중 그해 가장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 한두개 유형을 예측해서 미리 만든 것이므로 다른 패턴의 독감이나, 일반 감기를 예방해 주지는 못한다. 또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100% 면역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 손씻기, 마스크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옷을 적당히 입어 체온조절을 잘해야 하며, 과로를 피하고 평소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 저항력을 키운다. 아울러 증상이 거의 회복될 즈음에 다시 열이 나면서 기침, 누런 가래가 생기면 2차감염에 의한 폐렴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감기, 독감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찬바람, 바이러스등 외부의 나쁜 기운이 몸 안에 침입해 발생하는 외상감모(外傷感冒)와, 평소 몸이 허약하여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는 내상감모(內傷感冒)가 그것이다. 외상감모는 다시 풍한형(風寒型), 풍열형(風熱型), 시행감모(時行感冒)의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풍한형은 오한, 발열, 두통, 몸살,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풍열형은 열이 심하고 목안이 가렵고 입안이 마르면서 기침과 누런 콧물, 노란 소변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며, 시행감모는 오늘날 독감에 가장 가까운데, 증상으로 고열과 심한 오한, 두통, 전신통,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풍한형은 구미강활탕, 마황탕, 계지탕같은 처방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온 한기를 몰아내고, 풍열형은 소시호탕등을 통해 열을 내리며, 시행감모는 형방패독산, 마행감석탕, 은교산 같은 처방으로 몸속의 나쁜 독소를 땀으로 배출시키면서 청열, 해독시켜 치료한다.

독감에 좋은 한방차로는 생강, 파뿌리, 칡, 도라지, 쌍화차 등이 있는데, 생강과 파뿌리는 냉기를 몰아내는데 좋고, 근육통이 겹친 경우엔 칡차나 쌍화차가,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심할 때는 도라지가 좋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실내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보약을 통해 면역력, 특히 폐기운을 보강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독감에 걸렸을 때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레몬차등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차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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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살인독감이 발생하여 경보가 내려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1918년 스페인 독감때는 약 2천만명이 사망하고, 1960년대 아시아 독감, 홍콩독감으로도 170만명이 사망하는 등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몇 년전에도 조류독감과 신종플루로 인해 전 세계가 바짝 긴장한 기억도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미국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병원마다 독감환자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흔히 독감(毒感)이라고 하면 ‘독한 감기’쯤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는 점, 그리고 증상이 더욱 급박하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일리도 있다. 그러나 감기가 200여가지 이상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감염을 의미하는데 반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만 이환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아울러 감기증상이 목과 코 등의 가벼운 상기도증상 위주인데 반해, 독감증상은 급박한 고열, 두통, 오한, 인후통과 함께 장기간의 근육통, 전신쇠약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일반 감기에 비해 전염성도 강하다. 어린이들에게는 설사,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유행하며 특히 2009년 신종플루와 같이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나 면역저하자, 대사질환자, 폐 심장등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기관지 손상과 함께 세균성 폐렴등 심각한 후유증을 야기할 수도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백신을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매년 겨울이 오기 전 11월말까지 받는 것이 좋다.

그러나 예방백신도 여러 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 중 그해 가장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 한두개 유형을 예측해서 미리 만든 것이므로 다른 패턴의 독감이나, 일반 감기를 예방해 주지는 못한다. 또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엔 100% 면역효과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양치질, 손씻기, 마스크 등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옷을 적당히 입어 체온조절을 잘해야 하며, 과로를 피하고 평소 수면과 영양을 충분히 취해 저항력을 키운다. 아울러 증상이 거의 회복될 즈음에 다시 열이 나면서 기침, 누런 가래가 생기면 2차감염에 의한 폐렴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감기, 독감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찬바람, 바이러스등 외부의 나쁜 기운이 몸 안에 침입해 발생하는 외상감모(外傷感冒)와, 평소 몸이 허약하여 저항력이 약해져서 오는 내상감모(內傷感冒)가 그것이다. 외상감모는 다시 풍한형(風寒型), 풍열형(風熱型), 시행감모(時行感冒)의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풍한형은 오한, 발열, 두통, 몸살,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풍열형은 열이 심하고 목안이 가렵고 입안이 마르면서 기침과 누런 콧물, 노란 소변과 같은 양상을 나타내며, 시행감모는 오늘날 독감에 가장 가까운데, 증상으로 고열과 심한 오한, 두통, 전신통,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상을 보인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상과 체질에 따라 풍한형은 구미강활탕, 마황탕, 계지탕같은 처방을 통해 몸 속에 들어온 한기를 몰아내고, 풍열형은 소시호탕등을 통해 열을 내리며, 시행감모는 형방패독산, 마행감석탕, 은교산 같은 처방으로 몸속의 나쁜 독소를 땀으로 배출시키면서 청열, 해독시켜 치료한다.

독감에 좋은 한방차로는 생강, 파뿌리, 칡, 도라지, 쌍화차 등이 있는데, 생강과 파뿌리는 냉기를 몰아내는데 좋고, 근육통이 겹친 경우엔 칡차나 쌍화차가,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심할 때는 도라지가 좋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실내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며, 보약을 통해 면역력, 특히 폐기운을 보강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독감에 걸렸을 때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레몬차등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차를 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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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약침 요가 자연정혈요법


약침 요가 자연정혈요법

척추관협착증과 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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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의원에서 주로 침, 뜸 그리고 한약등을 위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 들어 한방 에스테틱, 한방 성형침등과 함께 추나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중 추나요법은 침, 뜸과 더불어 역사가 아주 오래됐고 여러 임상을 통해서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추나란 밀 추(推), 당길 나(拿)로서 밀고 당기면서 하는 수기 치료법이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보다 안정적이면서 정확한 추나시술을 위한 여러  기기들이 보급되면서 추나요법은 더욱 다양한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추나요법은 주로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척추와 골반의 잘못된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를 하게 된다. 사람의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선추, 미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척추뼈 사이에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이 완충역할을 하고 있으며 척추뼈 중앙관을 통해 인체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척수가 내려와 있고, 이 척수에서 척추뼈 옆 좌우로 분지돼 나오는 척수신경은 운동 및 감각, 호흡, 소화 등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척추에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척추의 정렬의 뒤틀림이 발생하기 쉽다. 예를 들면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 척추뼈중 하나가 정렬을 이탈해 버리는 척추분리증, 디스크가 파열되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관이 좁아져서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침구치료와 더불어 추나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조금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작업, 운전, 나쁜 자세로 공부하는 등의 이유로 일자목, 거북목의 환자가 많다. 이런 환자는 만성 어깨 결림, 두통, 집중력장애, 손저림 등의 증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환자도 추나요법이 필요하다. 성장이 부진한 학생들의 경우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만 바로 세워주어도 바로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고 성장판에 자극을 주게 됨으로써도 성장에 도움이 된다. 추나요법의 경우 시술자 뿐만 아니라 환자의 경우도 기운이 많이 소모되는 경향이 있으며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바른 정렬을 위해서도 혈액 순환을 통해 여러 영양분들을 공급받아야 한다. 여기에 한약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되며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게 된다.

한방성형
한의대



동맥경화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물리치료사 한의원 NCC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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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먹으면 암세포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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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 병원에서 포기한 암 말기 환자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한방치료에 대한 인식이 바로 그렇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자는 마지막 ‘발악’인 셈이다.

달리 말해 암 말기가 아니라면 대부분 환자는 한방치료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된다. 과학적으로 검증도 되지 않은 치료법을 가지고 감히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를 거론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의사들은 한방 암 치료에 오해가 환자 스스로 살 기회를 놓치게 한다고 주장한다. 이 기회를 통해 한방 암 치료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 몇 가지와 이에 대한 사실을 규명하고자 한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한방 암 치료에 대한 오해는 한약이 암세포를 키운다는 속설이다. 절대 과학적이지도 한의학적이지도 않은 잘못된 생각이다. 암세포는 열 방출 능력이 떨어져서 심부열을 올리는 한약재를 통해 적정 수준의 체온을 유지해주면 암세포만 파괴하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심부열을 높이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실제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암환자의 체온은 대체로 정상인보다 낮았다.

또 하나의 오해는 침이나 뜸 치료가 암환자의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과는 달리 침·뜸은 암 환자의 통증 컨트롤에 좋은 수단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통증의 원인을 기혈순환의 문제에서 찾는다.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침구치료가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유발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물론 침·뜸 시술 도중 통증을 느끼는 암환자가 간혹 있지만, 이는 막힌 기혈을 뚫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침·뜸 치료의 목적은 막힌 기혈을 뚫어 순환을 촉진하는 데 있다.

한약이 간독성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다. 현재 대부분 병원에서 환자에게 한약복용을 금지한다. 한약 탓에 간수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감 탓이다. 한의원에서는 간암환자를 비롯해 간독성이 예상되는 환자에게 절대로 간에 부담 주는 약재를 처방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항암치료 중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효과 없다는 말도 있다. 보통 암환자는 방사선 치료 후 체력저하와 기력손상을 경험한다. 초기 암 환자는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말기 암 환자는 방사선 치료를 끝까지 받는 것조차 힘들 만큼 체력이 소진된 상태가 많다.

이때, 한방 암 치료를 병행하면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인한 오한, 구토, 체력저하 등의 부작용을 완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동시에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한방에서 암을 보는 시각은 양방과 많이 다르다. 현대의학이 암을 발암물질에 의해 형성된 인체의 국소적인 질환으로 인식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반면, 한방에서는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난 전신 질환의 일종으로 본다. 이러한 양 의학의 시각차를 좁혀 암환자의 생존확률을 높이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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