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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100mmHg 이하, 여자는 95mmHg 이하일 때 저혈압
# 오씨(여·27)는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가 오랜만에 자신의 혈압을 측정해본 결과 최저혈압이 50mmHg, 최고혈압이 100mmHg 나오자 저혈압이 아닌지 걱정이 됐다. 몇 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측정해봤으나 최저혈압이 55mmHg에 불과했다.
오씨처럼 젊은 여성들의 대다수가 혈압이 낮게 나오는 경험을 해봤다고 말한다. 특히 과로를 했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등의 상황에서는 혈압이 낮아 몸이 더 나른하고 쳐진 적이 있다고 한다.
여러 번에 걸친 혈압측정에서 최고혈압이 남자는 100mmHg 이하, 여자는 95mmHg 이하가 자주 나오면 이를 저혈압 상태라 하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저혈압의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손발 저림 ▲수족냉증 ▲누웠다가 일어날 때의 어지럼증 ▲기절 등 전신적으로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 주를 이룬다.
가천대부속길한방병원 한방내과 전찬용 교수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혈압이 낮지만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굳이 질병이라 보지 않지만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기력이 허약해졌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선천적인 허약체질 ▲과로 ▲큰 병을 앓음 ▲분만 후라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제 과다복용 등 저혈압을 유발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실시한다.
전찬용 교수는 “몸에 무리가 안 될 정도로 가볍게 운동을 하고 기운이 없어 심리적으로 우울할 때는 생활습관을 바꿔본다. 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손발이나 아랫배가 차갑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 등을 섭취해 기력을 보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저혈압을 중요시한다. 그 이유는 저혈압에서도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중풍을 일으킬 수 때문이다.
기운이 허약한 상황이 극에 달하면 기절하게 되는데 이는 혈압이 너무 낮아 혈액이 뇌로까지 올라가기 힘들게 돼 뇌에 허혈상태가 유발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의식이나 언어를 담당하는 뇌세포가 손상을 입어 쇼크 상태나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전 교수는 “이런 환자의 치료나 예후는 여타의 고혈압이나 뇌혈관기형 등에 의한 중풍환자와 다르다. 따라서 응급처치와 초기의 치료는 대개 비슷하다고 보더라도 기운이 없음을 참작해 적절히 보충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혈압에 의한 중풍 환자가 많이 합병하고 있는 빈혈이나 심장기능쇠약 및 부정맥 등도 같이 관찰을 해야 한다. 평소에도 활력적이지 못한 사람들이므로 중풍을 얻은 후에 더욱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 오씨(여·27)는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찾았다가 오랜만에 자신의 혈압을 측정해본 결과 최저혈압이 50mmHg, 최고혈압이 100mmHg 나오자 저혈압이 아닌지 걱정이 됐다. 몇 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측정해봤으나 최저혈압이 55mmHg에 불과했다.
오씨처럼 젊은 여성들의 대다수가 혈압이 낮게 나오는 경험을 해봤다고 말한다. 특히 과로를 했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등의 상황에서는 혈압이 낮아 몸이 더 나른하고 쳐진 적이 있다고 한다.
여러 번에 걸친 혈압측정에서 최고혈압이 남자는 100mmHg 이하, 여자는 95mmHg 이하가 자주 나오면 이를 저혈압 상태라 하며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저혈압의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손발 저림 ▲수족냉증 ▲누웠다가 일어날 때의 어지럼증 ▲기절 등 전신적으로 혈액순환이 안 될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 주를 이룬다.
가천대부속길한방병원 한방내과 전찬용 교수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혈압이 낮지만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굳이 질병이라 보지 않지만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기력이 허약해졌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선천적인 허약체질 ▲과로 ▲큰 병을 앓음 ▲분만 후라 ▲고혈압 환자의 혈압강하제 과다복용 등 저혈압을 유발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실시한다.
전찬용 교수는 “몸에 무리가 안 될 정도로 가볍게 운동을 하고 기운이 없어 심리적으로 우울할 때는 생활습관을 바꿔본다. 또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손발이나 아랫배가 차갑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 등을 섭취해 기력을 보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저혈압을 중요시한다. 그 이유는 저혈압에서도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중풍을 일으킬 수 때문이다.
기운이 허약한 상황이 극에 달하면 기절하게 되는데 이는 혈압이 너무 낮아 혈액이 뇌로까지 올라가기 힘들게 돼 뇌에 허혈상태가 유발된 것이다. 이로 인해 의식이나 언어를 담당하는 뇌세포가 손상을 입어 쇼크 상태나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전 교수는 “이런 환자의 치료나 예후는 여타의 고혈압이나 뇌혈관기형 등에 의한 중풍환자와 다르다. 따라서 응급처치와 초기의 치료는 대개 비슷하다고 보더라도 기운이 없음을 참작해 적절히 보충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혈압에 의한 중풍 환자가 많이 합병하고 있는 빈혈이나 심장기능쇠약 및 부정맥 등도 같이 관찰을 해야 한다. 평소에도 활력적이지 못한 사람들이므로 중풍을 얻은 후에 더욱 회복이 더딜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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