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일 일요일


DEET 미용학원 얼굴경락

?'긴장성 안면홍조증' 자율신경실조증이 주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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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거나 화가 났을 때 등 감정이 극에 달할 때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문제는 이 같은 증상이 너무 자주 나타나거나 사소한 일에도 얼굴이 쉬이 붉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긴장성 안면홍조증’ 환자들이다.

긴장성 안면홍조증에 대해서 김대복 혜은당한의원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보았다.

안면홍조증은 얼굴이 붉어지거나 땀이 많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피로감,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안면홍조증이 생기는 계기는 심한 온도차, 사춘기 시기의 자율신경 향진, 음주, 알레르기성 피부체질 등이다.

긴장성 안면홍조증은 위와 달리 자율신경실조증이 주 원인인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얼굴의 붉어짐을 ‘감정홍조’라고 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져 몸의 항상성 유지가 어려워지면서 두통, 불면증, 충혈 등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긴장성 안면홍조증은 이 같은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해 열감의 조절에 이상이 생겨 손발이나 복부 등은 차가워지고 열감이 얼굴로 올라오는 것이 원인이다.

이 같은 긴장성 안면홍조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복잡해지는 사회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김 원장은 “긴장성 안면홍조증은 다른안면홍조증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도 다르게 해야 한다”며 “안면홍조증이 있을 때는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에 대한 검사를 받은 뒤 긴장성 안면홍조증으로 판정된다면 다른 치료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수족냉증으로 인해 안면홍조가 나타나는 것을 ‘상열하한증’으로 본다. 이에 따라 내부의 열이 안면부로 올라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간화가 발생됐거나 체질이 약해지면서 음허로 인한 허열이 생긴 경우로 파악해 각각에 맞는 치료를 한다.

스트레스나 심경변화로 인해 심화나 간화가 생기는 긴장성 안면홍조증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심화 및 간화를 다스리도록 한다. 처방은 지모, 황백, 시호, 황련, 황금 등 청열약을 가감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이 밖에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해당 장부의 열을 꺼주는 침구치료, 한방외요제 등을 처방하게 된다. 동시에 감정 조절, 식생활 관리 등을 통해 안면홍조 체질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돕는다.

김 원장은 “안면홍조증은 대부분 피부가 아닌 내부에 원인이 있으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방치료는 재발 없이 근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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