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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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말한 탈모의 비밀, 체온

 

 

현대인의 탈모, 열성탈모에 대하여
?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남성 호르몬을 억제하는 것만이 유일한 탈모 치료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이 DHT(탈모호르몬)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 피나스테리드라정을 복용하는 치료법이 대부분이었는데 치료확률이 낮고 부작용이 많아 점점 쓰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한방과 양방을 결합하여 개발한 ‘열성탈모’ 이론이 널리 알려져 탈모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열성탈모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체온’이다. 몸에서 나는 열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동의보감 외형편에는 “젊어서 머리털이 빠지는 것은 화(火)가 성해서 혈(血)이 말랐기 때문이다”라는 대목이 있다. 400년 전의 선조들도 탈모가 상체와 머리 쪽에 열이 몰려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탈모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탈모가 시작되면서 더위를 많이 타기 시작했다”거나 “이상하게 배꼽 위쪽으로는 덥고 땀이 나는데 손발은 차다”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체온 불균형 증상은 탈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체온의 불균형은 혈액분포의 불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항상 균일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열이 과하게 발생하면 점막과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체온을 낮추려 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피부로 증발된 열만큼 몸 속 장기가 차가워져 장기의 기능저하를 불러오는 내한외열(內寒外熱)의 상태가 되거나 위로만 열이 오르는 상열하한(上熱下寒)의 상태가 된다.

몸에서 열이 과도하게 발생하면 신체의 가장 윗부분인 머리로 열이 몰린다. 머리에 열이 많아지면 두피의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결국엔 두피가 뜨겁고 마른 사막처럼 변한다. 사막화된 두피는 모낭을 자극해 머리카락 뿌리가 빨리 늙게 만들고 결국엔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져나간다.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겪는 탈모유형인 ‘열성탈모’다.

환자들이 호소한 체열 불균형 현상들은 모두 탈모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최근 들어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탄다고 느끼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얼굴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는 현상이 잦다면 탈모의 전조증상이 아닌가 한번쯤은 의심해 봐야 한다.

열이 오르는 증상과 탈모증상이 더불어 나타난다고 느낀다면 되도록 빨리 전문한의원을 찾는 것이 좋다. 탈모치료는 초기에 시작할수록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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