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증 부항 광주광역시한의원
감기, 예방과 치료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더위와 습기에는 약하고 추위와 건조한 환경에서는 강하다.
감기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있어 집단으로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력에 의해 일반적으로 어린이나 노약자가 쉽게 걸리게 되는데 노약자가 아니더라도 감기에 걸리게 되면 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고 평소 체력단련에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갑자기 긴장이 풀리면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에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찬공기에 직접적 노출을 줄이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갔다 오면 반드시 양치질을 하며, 실내에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중요하다.
▲감기의 치료방법
양방에 있어서의 감기치료는 고열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중상을 완화시켜주고 2차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가 걸렸기 때문에 약 먹으면 일주일, 약 안먹으면 7일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근본적으로 감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몸의 저항력을 길러서 감기를 떨쳐내게 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한의학적인 감기의 치료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아야 겠다.
한약 중에 감기약으로 갈근탕과 쌍화탕이 대표적이라고 알고 감기가 걸리면 약방에 가셔서 갈근탕이나 쌍화탕을 종합감기약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각자의 체질ㆍ건강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감기의 증상도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감기의 치료를 위해서는 콧물감기, 기침감기, 열감기, 목감기, 몸살감기 등 감기의 증상뿐만 아니라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한 초기인지, 아니면 2∼3일이 지났는지, 더욱 시일이 지나 일주일이 다되어가는지 등 시기적인 것도 파악한 후 적절한 처방을 하여 약을 드시는 것이 중요하다. 갈근탕의 경우 일반적으로 초기감기로써 체력이 뒷받침이 되며 오한이나 발열이 있고 어깨나 목부분이 결리며 땀이 나지 않을 때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쌍화탕의 경우는 음양의 화합을 이루는 약으로써 과도한 성생활로 몸이 허해졌을 때 기혈을 돕는 보약으로 음양의 기운이 떨어져 감기에 걸렸을 때는 다른 약재와 함께 달여 복용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관절통과 근육통이 있으면서 땀이 나는 경우 기침ㆍ콧물ㆍ묽은 가래가 있는 경우 또 체력이 없는 사람이 오한이 들고 무기력하며 미열이 있는 경우, 감기가 결려서 수일 경과하고 체력이 보통이면서 오한이 들고 구토ㆍ열이 올라가는 경우, 체력이 없으면서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고 힘이 없는 경우, 감기가 오래가서 구토ㆍ메스꺼움ㆍ미열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식욕은 있지만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등 시기와 증상, 체질에 따라서 처방되어지는 약이 각기 달라지므로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약을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 사항
한편 한방에서 발열은 몸이 병에 저항할 때 나타나는 반응으로 보기 때문에 발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미열이 있을 때는 발열을 촉진시키는 처방을 하고 그 후에 열을 내리는 처방을 합니다. 그러므로 양약에서 많이 사용하는 해열제를 한약과 겸용하면 오히려 한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가 있어 한약과 해열제의 겸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노약자가 고열이 나거나 고열이 동반된 경련을 일으킬 경우는 한약만으로는 위험할 수가 있어 한의사와 상의하거나 한약복용을 중단하고 해열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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