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약차 산야초 자연정혈요법
정확한 원인 없는 '섬유근육통', 한방치료가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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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인 K씨는 운동과 같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맞은 것처럼 아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 처음에는 목덜미만 아팠지만 점점 전신이 쑤셔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상황까지 이르렀다.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병원을 찾은 K씨는 '섬유근육통'으로 진단받았다.
섬유근육통이란, 만성 비염증성 근육통증 증후군이다. 전신통증과 더불어 무기력증, 피로, 수면장애, 두통, 근강직감, 이상감각, 우울감 등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정신과적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 곳곳에 통증이 심하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이 류마티스관절염 혹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과 유사하지만, 비염증성 근육통이고 특별한 외상없이 발병한다는 점에서 두 질환과 구분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섬유근육통은 아직까지 현대의학에서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개인마다 증상이 다양하고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환자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 셈이다.
그렇다면 섬유근육통 치료방법은 전혀 없는 것일까.
이와 관련, 한방에서는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기혈의 순환을 돕는 개념으로 섬유근육통을 치료하고 있다.
섬유근육통 환자들은 오랜 기간 통증과 수면장애로 인해 체력이 극심하게 저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은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의해 쉽게 통증이 악화된다. 다양한 환경변화를 감당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섬유근육통 증상 완화에는 규칙적인 운동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대다수의 환자들은 운동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안 되거나, 운동을 하면 통증이 더 심해져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진통제가 잘 듣지 않거나 운동을 할 수 없는 정도의 섬유근육통은 한약을 통해 체력을 보충하고, 체력과 환경을 고려한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을 준다 .환자 상황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전문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정확한 운동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간호조무사
미국이민
아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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