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한의대학사편입 자연의학
30대 전립선염·방광염 환자 늘어나는 이유는?
입학문의- 클릭하여 자세히 기록하여 제출해 주세요
www.hani.tv
편의점에서 일하는 김영광(31·남)씨는 소변을 참는 것이 습관이 됐다. 혼자서 일하는 특성상 손님들이 계속 밀려들면 가게를 비워두고 화장실을 가기 어렵기 때문. 얼마 전부터 김씨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깨는 증상이 시작됐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송희(30·여)씨는 남자 친구와 성관계 이후 하복부에 극심한 통증이 밀려온다. 또한 업무 중 소변을 참기 힘들고 가끔 소변이 저절로 새어나오기도 하여 걱정이 크다.
최근 이 같은 소변장애와 통증 등 증상을 동반한 전립선염과 방광염에 시달리는 30대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 그동안 전립선염과 방광염은 중년에게 자주 나타나는 비뇨기 질환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근무환경의 변화와 개방적 성문화 등 이유로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내원환자 600명의 연령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대 환자가 전체 38.2%(229명)나 차지했다. 문제는 단순히 소변장애로 여기고 방치하여 만성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전립선염과 방광염은 초기에는 항생제 복용을 통해 세균을 없애면 잘 치료될 수 있지만 만성으로 발전해 기능 손상의 문제가 발생하면 재발이 쉽고 치료가 어렵다. 질환이 계속되면 정신적인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찾아오고 우울증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특히 배우자나 연인이 전립선염이나 방광염을 성병으로 오인해 곤란을 겪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처음 증상이 시작되면 빠르게 내원하여 치료적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무리한 성관계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는 전립선염과 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 관련된 기관의 기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전립선과 방광이 제 기능을 하고 균에 쉽게 감염되지 않는 면역력을 가지면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원리다.
이를 위해 천연항생제 역할을 하는 금은화, 토복령, 어성초, 포공영 등과 같은 한약재를 환자에 맞게 처방하고 구두온침이나 왕뜸, 좌훈세요법과 같은 보조 치료를 진행한다
학사편입
법인한의원
ICCA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